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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을 새롭게 표현해보다.

빛은 각막(Cornea)을 통과해서 홍채(iris)사이의 열린 구멍 즉, 동공(pupil)을 통해 수정체(lens)를 지나면서 초점이  망막(Retina)에 맺혀 망막에서 전기신호로 밖뀌어 시신경을 타고 뇌로 전달됩니다.

뇌에서의 융합과정을 통해 우리눈 시력을 갖게 됩니다.

망막(Retina)은 눈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면서 안구의 내측 면적의 5/6를 차지할 만큼 넓습니다.

망막중에서도 시력의 중심이 되고 가장 얇고, 움푹 들어간 부분을 황반(macula)이라고 합니다.

시신경(optic nerve)은 망막의 신경섬유들이 모여서 뇌로 신호를 전달하는 부분으로 정상적으로 광수용체가 없어서 시신경에 맺힌 빛은 인지할 수 없습니다. (암점, blind spot).

망막은 수많은 혈관과 광수용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형광안저촬영은 우리몸의 혈관을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유일한 검사수단입니다.

(신체다른부위의 혈관촬영은 방사선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관찰하는 방법)

매우 민감하고 당뇨병이나 골혈압등의 혈관질환을 가진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망막검사방법 입니다.

안구단층촬영은 망막의 입체변화를 매우 정밀하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보여 줄 수 있어서 황반부 질환이 있는 경우 세밀한 관찰이 가능하고 매우 유용합니다.

시신경섬유 두께 측정은 안구 단층촬영으로 시신경섬유의 두께를 직접측정하여 그래프로 보여주기에 녹내장과 시신경질환의 검사와 진료에 큰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아래 그림은 이러한 망막의 모양과 검사방법에 따른 표현상태를 모두 모아서 알아보기 쉽게 하려고 한 시도중의 하나입니다.

Nomal Fluorescein Ang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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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은 시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휘와 거리가 멀어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알고 보면 재미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blog 또는 사이트를 통해 망막과 시신경(녹내장)에 생기는 질환은 물론 여러가지 재미있는 현상도 많이 알려 드릴 것을 약속 드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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